▹ 꽝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49개
- 독마리꽝 : (1)‘무릎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리꽝’으로도 적는다.
- 괘꽝스레 : (1)말이나 행동이 엉뚱하고 괴이한 데가 있게.
- 어드꽝이 : (1)‘무식쟁이’의 방언
- 또꼬망꽝 : (1)‘꼬리뼈’의 방언
- 꽝당대다 : (1)무거운 물체가 단단한 바닥에 세게 떨어지거나 판자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총포들을 한꺼번에 무질서하게 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숭머리꽝 : (1)‘명치뼈’의 방언
- 목고디꽝 : (1)‘방패 연골’의 방언
- 꽝꽝나무 : (1)감탕나뭇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흰색의 잔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가을에 까맣게 익는다. 정원수나 기구재(器具材), 판목(版木)으로 쓴다.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남부 지방, 중국, 러시아의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등마름꽝 : (1)‘등골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등름꽝’으로도 적는다.
- 굴래꽝이 : (1)‘입’의 방언
- 꿍꽝꿍꽝 : (1)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잇따라 요란하게 울리어 나는 소리. (2)단단하고 큰 물건이 잇따라 서로 부딪쳐 나는 소리. (3)발로 마룻바닥을 잇따라 굴러 나는 소리.
- 꽝포쟁이 : (1)‘허풍쟁이’의 북한어.
- 꽝복젱이 : (1)‘거북복’의 방언
- 등마르꽝 : (1)‘등골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등르꽝’으로도 적는다.
- 밋구녁꽝 : (1)‘꼬리뼈’의 방언
- 독무리꽝 : (1)‘무릎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리꽝’으로도 적는다.
- 꽝꽝대다 : (1)무겁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총이나 대포를 쏘거나 폭발물이 터져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등마를꽝 : (1)‘등골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등를꽝’으로도 적는다.
- 어리꽝질 : (1)‘어리광’의 방언
- 욮갈리꽝 : (1)‘늑골’의 방언
- 죽저꽝이 : (1)죽을 쑬 때에 고르게 끓게 하기 위하여 죽을 휘젓는 나무 방망이. ⇒규범 표기는 ‘죽젓광이’이다.
- 동마랍꽝 : (1)‘복사뼈’의 방언
- 구마리꽝 : (1)‘복사뼈’의 방언
- 똥고망꽝 : (1)‘꽁무니뼈’의 방언
- 꽝꽝허다 : (1)‘단단하다’의 방언
- 등마로꽝 : (1)‘등골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등로꽝’으로도 적는다.
- 귀마리꽝 : (1)‘복사뼈’의 방언
- 꽝깡허다 : (1)‘단단하다’의 방언
- 옆갈리꽝 : (1)‘늑골’의 방언
- 꽝알대다 : (1)‘꽁알대다’의 방언
- 꽝당하다 : (1)무거운 물체가 단단한 바닥에 세게 떨어지거나 판자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2)총포들을 한꺼번에 무질서하게 쏘는 소리가 나다.
- 미나리꽝 : (1)미나리를 심는 논. 땅이 걸고 물이 많이 괴는 곳이 좋다.
- 또꼬냥꽝 : (1)‘꼬리뼈’의 방언
- 이꽝저꽝 : (1)‘허둥지둥’의 방언
- 닥세기꽝 : (1)‘무릎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세기꽝’으로도 적는다.
- 목구레꽝 : (1)‘방패 연골’의 방언
- 성문이꽝 : (1)‘정강뼈’의 방언
- 야게기꽝 : (1)‘목뼈’의 방언
- 꿍꽝하다 : (1)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단단하고 큰 물건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발로 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꿍꽝이다 : (1)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작게 크고 엇바뀌어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발로써 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이꽝조꽝 : (1)‘허둥지둥’의 방언
- 꽝응아이 : (1)베트남 중부, 남중국해에 접하여 있는 도시. 쌀ㆍ사탕수수ㆍ담배 따위의 농업 중심지이며, 짬파(Champa)의 유적이 많다.
- 독무릅꽝 : (1)‘무릎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꽝’, ‘독릅꽝’으로도 적는다.
- 똥고냥꽝 : (1)‘꼬리뼈’의 방언
- 등켕이꽝 : (1)‘견갑골’의 방언
- 꽝당꽝당 : (1)무거운 물체가 잇따라 단단한 바닥에 세게 떨어지거나 판자를 두드리는 소리. (2)총포들을 한꺼번에 잇따라 무질서하게 쏠 때 나는 소리.
- 꽝(을) 치다 : (1)낚시에서, 물고기를 잡지 못하다.
- 꿍꽝대다 : (1)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단단하고 큰 물건이 서로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발로 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독세기꽝 : (1)‘종지뼈’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ㄲ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 실전 끝말 잇기
•
꽝으로 시작하는 단어 (46개)
: 꽝, 꽝과리, 꽝깡허다, 꽝꽝, 꽝꽝거리다, 꽝꽝나무, 꽝꽝대다, 꽝꽝허다, 꽝낭, 꽝다리, 꽝당, 꽝당거리다, 꽝당꽝당, 꽝당꽝당하다, 꽝당대다, 꽝당하다, 꽝대뼈, 꽝마작, 꽝맹이, 꽝바른궤기, 꽝밥, 꽝배, 꽝배낭, 꽝베, 꽝복, 꽝복젱이, 꽝새, 꽝쇄, 꽝쇠, 꽝아리 ...
•
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꽝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49개 입니다.